22일 일본증시, 기업실적 호조, 차기 BOJ 총재 기대감 상승..

- 日 기업실적 호조, 차기 BOJ 총재 기대감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일본 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 마감한 뉴욕증시에 대한 부담으로 내림세로 출발했다. 오전 한때 강세로 돌아선 엔화 가치와 유럽경기 부진 영향으로 하락폭이 1% 넘나들었다.

오후장 들어 그동안 약세였던 엔화에 수혜를 입은 수출기업의 실적 호조가 예상됐고 차기 일본은행 총재가 경기부양에 적극 나설 인물이라는 전망에 오름세로 반전했다. 이에 니케이225 지수는 0.68% 오른 1만1385.94에, 토픽스는 0.06% 오른 963.48에 마감했다.

이날 수출주는 엔화 강세에 하락했다. 샤프가 3.43%, 도요타자동차가 0.73% 떨어졌다. 반면 음식·식품류, 통신주는 강세를 보여 기린이 3.96%, 소프트뱅크가 1.06%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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