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브라질증시, 과열분위기 가라앉으며 소폭 상승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주가지수가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날보다 0.03%가 오른 7만195포인트로 장을 마감.
거래량은 65억 헤알(약 41억5천만 달러)을 기록해 신용등급 상향이 가져온 열기가 다소 진정되는 조짐을 보였음.
상파울루 증시 주가지수는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신용등급 상향조정 영향으로 최근 4일간 11% 가까운 누적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음.
이날 장에서는 국영 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가 2.62%, 광산개발업체인 발레(CVRD)가 1.47% 상승함.
반면 통신주와 은행주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