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 차익실현매물로 조정

중국 증시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로 조정을 받음.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된 대표종목으로 구성된 CSI300지수는 44.89포인트, 1.1% 하락한 4010.89로 거래를 마침.
최근 바닥에서 단기 급등하며 3월14일 이후 최고치로 오른 상황에서 차익매물이 출회됨.
유가 급등도 부담이었고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비해 정부가 추가적인 긴축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상하이 종합지수는 0.73% 하락한 3733.50을 기록함.
당국자들의 잇딴 긴축 발언에 중국 상업은행을 비롯한 금융주가 하락했고 유가 상승에 따라 중국 항공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