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뉴욕 주식시장, 유가 급등 불구하고 상승마감
6일(현지시간) 뉴욕의 다우존스 지수가 51.29P 오른 13,020.83으로 장을 마감. 유가가 121달러를 넘는 등 급등세를 보여 지수는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금융주들의 강세로 상승 반전에 성공함. 한편 유가는 3일 연속 급등하면서 8.3%나 올랐음.


▶ 디즈니, 순익 급증
경기 둔화와 유가 상승이 테마파크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디즈니의 지난 2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22%나 급증. 디즈니의 전 사업부문에 있어서 성과가 호조를 보임.


▶ 시스코, 매출은 증가했지만 순익은 악화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의 매출이 10.4%나 증가했지만 순익은 5.4% 감소했음. 그러나 이는 여전히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것이어서 기술주의 상승 분위기에 기여.


▶ 패니매, 분기 순손실 기록
패니매는 21.9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해 실적이 악화됐다고 밝히며 이러한 손실 규모는 내년에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언급. 그러나 신규자금 조달 및 재무건전성에 대한 자신감 표명으로 투자자들의 심리를 안정시키며 주가는 상승마감했음.


▶ 유로존, 3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0.7% 기록
3월 유로존의 생산자물가지수 상승폭이 0.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유럽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짐.




***BRICS TOP뉴스***
▶ 러시아, 에너지가격 40% 인상할 것
6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부는 향후 4년 간 국내 철도, 가스, 전력 가격을 큰 폭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음. 러시아는 식품 및 에너지 가격으로 물가상승률이 14.3%까지 올랐음에도 불구, 러시아 정부는 전력과 가스 가격을 오는 2011년까지 40% 인상한다는 계획.


▶ 페트로차이나, 정유시설 늘릴 계획
중국 최대의 원유생산기업인 페트로차이나는 국내 석유 및 화학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중국 정유시장의 45%까지 원유정제능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힘.


▶ 중국 주식시장, 긴축정책 우려로 하락 마감
6일(현지시간) 중국 증시는 정부가 긴축정책을 시사하고 유가 급등세가 기업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속에 하락마감. 지난 5일 리용 중국 재무부 부부장은 중국 경제의 과열위험을 지적했고 저우 샤오촨 중국인민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억제 수단으로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음.


▶ MS, 중국 R&D캠퍼스 건립에 2.8억 달러 지원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는 베이징에 R&D 캠퍼스를 건립하는데 2.8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 중국 경제성장 다시 상승할 전망
중국 정부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 경제성장률이 이번 분기에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음. 중국증권저널에 실린 글에 따르면, 중국 정부와 기업은 지난 1~3월 50년만의 최대 폭설로 인한 피해로부터 벗어나면서 경제성장률은 이번 분기에 10.8%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러시아 석탄기업, 런던시장에 상장 계획 중
러시아 2위의 제철용 석탄생산기업인 Raspadskaya는 지난 1년간 제품 가격이 3배로 뛰어오르면서 수출을 늘리고 광산을 확충할 자본을 마련하기 위해 런던 주식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힘.


▶ 인도 센섹스 지수, 2일 연속 하락세
인도 최대의 휴대폰 회사인 바르티 에어텔이 약세를 보이면서 6일(현지시간) 인도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2일 연속 하락 마감. 바르티 에어텔은 MTN 그룹의 인수합병을 위해 부채비율을 늘릴 수 있다는 우려로 주가가 2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고, 센섹스 지수는 전일보다 0.7% 하락한 17,373.01로 장을 마감.


▶ 페트로브라스, 서반구 최대 유전 개발 앞당겨
브라질의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브라스는 서반구 최대 규모로 밝혀진 유전개발계획을 1년 이상 앞당길 것이라고 밝힘. 해당 유전의 채굴 깊이가 당초보다 얕은 것으로 조사된데다 유가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기록해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림.


▶ 무디스, “브라질 투자신용등급 상향 위해선 부채 줄여야”
6일(현지시간)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브라질의 투자신용등급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부채를 줄여야 한다고 의견을 밝힘. 무디스는 브라질에 대해 투자적격등급보다 한단계 아래인 Ba1으로 평가함. 한편, 지난주 스탠다드 앤 푸어스(S&P)는 지난주 브라질의 투자등급을 상향 조정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