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증시, 일제 반등..경기부양 기대

- 中 ↑ 반발 매수세 유입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5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전날 혼조를 딛고 일제히 반등했다. 각국 중앙은행의 경기부양 기조 유지가 이날 증시의 호재로 작용했다.


전날 2.97%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대비 2.33% 오른 2326.3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에는 양회 개막에 따른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됐다.

종목별로는 국제 원자재 가격 강세에 따라 장시동업이 1.57%, 치굉아연&게르마늄이 2.83% 올랐다.

대만 가권 지수는 0.83% 오른 7932.71에서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17분 현재 0.44% 상승한 2만2640.24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32% 상승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