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 부동산주·ZTE 호재로 이틀 연속 랠리 기록

- 中, 부동산주·ZTE 호재로 이틀 연속 랠리 기록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6일 전날 미국 증시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소비자업 지표 호조세와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올해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여전히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중국 증시도 전일에 이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0% 오른 2347.18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중국 증시는 부동산주와 ZTE 상승세의 영향을 받아 랠리를 기록했다. 핸드폰용품 제조업체 ZTE는 중국이 올해 4G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보도에 10% 급등했다.

중국의 대표 부동산주인 차이나 반크 역시 이틀 연속 랠리를 기록하면서 이날 0.90%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밖에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2% 상승한 7958.11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 37분 현재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92% 오른 2만2764.98를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지수는 1.20%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