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중시, 경제지표·ECB회의 관망세 유입

- 中, 경제지표·ECB회의 관망세 유입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아시아증시는 7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증시는 이번주에 발표될 경제지표에 관망세가 짙었다.

중국 증시는 곧 발표될 수출·물가 지표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관망세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정부가 외환거래에 대한 규제 강화 방침을 밝힌 점도 이날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98% 하락한 2324.29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헬스케어주와 금융주가 떨어졌다. 평안은행이 실적 발표에 앞서 2.25% 하락했다. 중국인수생명보험도 2% 떨어졌다.

홍콩 항셍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7분 현재 0.26% 내린 2만2717.8을 기록 중이며 대만 가권 지수는 0.12% 오른 7960.51로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04%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