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증시, 日 9거래일만에 하락..中 4일째 약세

- 日, 최근 상승랠리에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2일 대부분 떨어졌다.

일본 증시는 9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내린 1만2314.81을 기록했고 토픽스지수는 0.39% 하락한 1035.90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8거래일에 걸친 긴 상승랠리로 시장이 과열됐다는 우려가 차익실현을 부추기며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다만 이날 1분기 산업전망지수는 2분기만에 플러스(+)로 돌아섰고 2월 기업물가지수(CGPI)는 전월대비 0.4% 올랐다.

종목별로는 재팬토바코(JT)가 0.7% 떨어졌다. 정부의 지분 매각 가격이 전날 종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책정됐기 때문이다. 니혼페인트는 우스램홀딩스가 인수제안을 철회한 여파로 5.7%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