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증시, 상하이종합, 석달래 가장 긴 내림세 보여

- 상하이종합, 석달래 가장 긴 내림세 보여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2일 대부분 떨어졌다.


중국 증시 역시 내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 하락한 2286.61을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석달만에 가장 긴 내림세를 기록했다.

규제당국이 기업공개(IPO)에 대한 규제를 재개할 수 있다는 추측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제약주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약세가 두드러졌다. 강메이제약과 중국생명보험은 각각 3.9%, 1.7% 떨어졌다.

이밖에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4% 떨어진 7994.71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 38분 현재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66% 내린 2만2939.39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지수는 0.48%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