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증시, 차익매물, 엔화강세에 ↓

- 日, 차익매물, 엔화강세에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3일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가 1% 가까이 떨어지며 하락세를 주도한 가운데 일본 증시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0.61% 하락하며 이틀 연속 떨어진 1만2239.66을 기록했다. 토픽스는 0.43% 떨어진 1031.42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에는 지난 11일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한 데 이은 차익매물이 쏟아져나왔다. 민주당이 강력한 경기부양을 시사한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 내정자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지만 엔화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호재로 작용하지 못했다.

종목별로는 전자업종 수출주 캐논이 2.8%, 파나소닉이 2.9% 떨어졌다. 카메라 업체 니콘은 재고자산 정리 소식에 3%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