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브라질증시, 차익매물 부담으로 급락

보베스파 지수가 전날보다 1.68%가 떨어진 6만9천17 포인트로 마감.
지난달 말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신용등급 상향조정 이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던 보베스파 지수는 5일만에 하락세로 반전되며 7만포인트 밑을 하회.
주가지수가 이날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11%에 근접했던 누적 상승률도 8%대로 줄어듦.
한편 미국 달러화 대비 브라질 헤알화의 가치는 전날보다 1.75%가 떨어지면서 환율은 달러당 1.69 헤알을 기록함.
헤알화 가치는 이번 주에만 2.42%의 누적 하락률을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