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중화권도 일제히 하락

- 중화권도 일제히 하락


[이데일리 양미영 기자]아시아 증시가 18일 일제히 하락했다. 키프로스의 구제금융이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사태)우려까지 키우자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


중화권도 모두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62% 내린 2241.41을 기록했다. 중국 역시 키프로스 악재가 작용했고 JP모간이 중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한 것도 증시를 끌어내렸다.

폭스바겐 등이 중국 CCTV 등의 품질 지적으로 리콜을 실시하자 상하이자동차 등 자동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내렸다. 중국자원시멘트도 상품가격 하락 소식에 하락세를 탔다.

대만 가권 지수는 1.46% 내린 7811.34를 기록했다. 오후 4시9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2.10% 내린 2만2059.60에서,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90% 하락한 3256.39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