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증시, 中 3% 가량 랠리

- 당국 규제 완화 소식에
- 은행 등 금융권 강제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증시는 20일 중화권 증시를 중심으로 랠리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중국의 제조업지수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 낙관적 전망이 퍼졌기 때문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7주 만에 최대 상승폭을 보이며 전 거래일대비 2.7% 상승한 2317.38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시틱은행은 규제 당국이 투자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루 최대 상승치인 10% 까지 치고 올라가며 크게 상승했다. 계열사 시틱증권도 4.4% 올랐다.

중국제일자동차그룹(FAW)은 신화통신에서 정부가 FAW 자동차를 주문했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로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