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증시, 키프로스 악재에 혼조세 마감

- 중국,막판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전환해 마감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아시아 증시는 22일 키프로스 사태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중국과 대만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난 10월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

키프로스가 구제금융과 관련해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자 아시아 시장에도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최근 랠리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반면 중국 증시는 키프로스 악재에도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7% 오른 2328.28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종목별로는 주류업체 구이저우모우타이가 1.47% 올랐으며 다진철도가 1.82% 뛰었다.

반면 전날 3% 가까이 상승했던 중국제일자동차그룹(FAW)는 이날 1.63%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