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증시, 中 부동산 대출 규제 강화 증시 악영향

- 中 부동산 대출 규제 강화 증시 악영향

[이데일리 김태현 수습기자]아시아 주요 증시는 26일 대부분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키프로스 구제금융 여파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금융권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작용했다. 키프로스는 자국내 은행 2곳의 10만유로(약 1억4234만원) 이상 예금에 ‘헤어컷(손실)’을 과세하는 구조조정안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화권 증시는 부동산 대출 규제를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25% 하락한 2297.67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부동산 대출 관련 금융기관의 하락이 이어졌다. 중국 2위 증권사 하이통증권은 4.3%로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