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증시, 日 부양 기대감에 엔 약세..수출주에 긍정적

[이데일리 양미영 기자]아시아 증시가 27일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뉴욕 증시가 상승한 후 아시아에도 훈풍이 이어졌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07% 오른 1만2479.76에서 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0.12% 오른 1045.65를 기록했다.

일본은행(BOJ)이 다음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부양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였고 수출주들이 상승세를 탔다.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캐논은 0.9% 상승했다. 반면 게임업체 스퀘어에닉스홀딩스는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며 9% 가까이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