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 中, 건설·상품업체들 강세..주류업체는 부진

[이데일리 양미영 기자]아시아 증시가 27일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뉴욕 증시가 상승한 후 아시아에도 훈풍이 이어졌다.

중국 증시는 건설업체와 상품업체들이 실적 호조로 올라 증시를 견인했다. 다만 주류업체들이 크게 하락해 오름폭은 제한됐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오른 2301.26에서 장을 마쳤다.

귀주 마오타이는 2% 이상 하락했다. 반면 중국통신건설은 실적 호조에 3주 최대폭으로 올랐고 장시구리도 이익이 늘어 1.6%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