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증시, 금융 관련주 혼조 주도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8일 오전내 등락을 거듭했지만 오후 들어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오전내 혼조세를 보였던 중국증시는 금융주들이 부진에 빠지면서 상승탄력을 받지 못하고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1% 오른 2236.62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 금융주와 부동산 관련주들은 전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중국 정부가 은행 자산관리상품 관련 규제 강화우려가 악재로 작용해 약세를 보였다.

중국중신은행은 2.51%,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가 0.66% 떨어졌다. 바오리부동산은 2.21%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