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증시, 日 엔화 강세로 돌아서면서 보합

- 日, 엔화 강세로 돌아서면서 보합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9일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일본증시는 일본은행(BOJ)의 양적완화 효과와 전날 미국 증시 호조로 상승 출발했지만 약세를 띄던 엔화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보합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과 거의 동일한 1만3192.35로 마감했다. 토픽스는 0.03% 오른 1102.04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달러대비 엔화 환율은 2009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가치하락)하며 99엔대를 기록했지만 오후 들어 98엔대로 하락(가치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엔화 약세 수혜를 입는 수출주가 올랐다. 카메라 제조사 캐논이 2.06%, 닛산자동차가 0.82%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