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 中, 다음주 GDP 발표 앞두고 관망세

- 中, 다음주 GDP 발표 앞두고 관망세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아시아 증시는 12일 오전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엔화 가치가 약세 행진을 멈추면서 일본 증시는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다음주 경제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투자 관망세가 나타났다.

중국 증시 역시 하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떨어진 2212.81을 기록 중이다.

부동산개발주와 필수 소비재주는 상승했다. 중국 부동산업체 겜데일은 지난해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2주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유제품 유통업체 내몽고일리산업은 2% 가까이 올랐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0.19% 내린 7842.73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0.09% 상승한 2만2121.17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06% 뛴 3310.86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