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증시, 다음주 GDP 발표 앞두고 관망

- 중국, 다음주 GDP 발표 앞두고 관망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아시아 증시는 12일 하락했다.일본 증시는 엔화가 약세 행진을 멈추면서 하락세를 보였고 중국 증시는 다음주 경제성장률(GDP)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다.

중화권 증시는 대부분 하락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58% 내린 2206.78에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는 다음주 GDP 발표를 앞두고 이번주 하락세를 이어갔다.

중국 내 가장 큰 에어콘 제조업체 그리일렉트릭어플라이언스와 자동차 제조사 SAIC모터는 이날 증시 하락을 주도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20분 현재 전일대비 0.05% 오른 2만2113.28를 기록 중이다. 컴퓨터제조업체 레노보 그룹은 씨티그룹이 주식 매도 의견을 보이자 이날 홍콩시장에서 5.5% 하락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0.46% 내린 7821.63을 기록했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35% 내린 3297.6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