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랑스 증시, 은행종목을 중심으로 하락세

스탠다드 앤 푸어스(Standard & Poor's)가 메릴린치(Merrill Lynch),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 BNP 파리바(SA and BNP Paribas) 등 은행종목들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면서 프랑스 증시 하락. CAC 40지수는 0.53% 하락하며 5,674.67을 기록. SBF 80 지수는 0.03% 소폭 하락한 6,875.43을 기록. 프랑스 최대 은행 BNP 파리바는 1.4% 하락하며 73.45유로를 기록. 프랑스 3위 규모의 은행인 소시에테 제네랄은 1.8% 내려간 111.82유로로 마감.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대출기관인 덱시아(Dexia) 역시 1.5% 하락해 21.48유로를 기록. 이외에 캐터링업체 Catering International & Services는 3분기 매출이 25% 증가한 3천만 유로를 기록했고 올해 목표실적을 1억 유로 이상으로 상향조정하면서 주가가 5.4% 상승. 유럽 최대의 칩 생산업체인 STMicroelectronics는 휴대폰 제조업체에 대한 3분기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예상치보다 3천만 유로 이상 초과달성. 이에 따라 주가는 5.6% 상승한 11.95유로를 기록. 유럽 2위 규모의 비디오게임업체인 Ubisoft Entertainment는 닌텐도 DS 및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의 게임판매량이 증가. 이에 따라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25% 증가한 1,300만 유로를 기록하며 주가가 6.5% 상승. 반면 무선 콤포넌트 업체 Wavecom은 달러화 가치하락으로 인해 매출액이 6% 감소했다고 밝혀 주가가 14%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