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증시, 中, 부동산주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

- 中, 부동산주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16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날 발표된 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망을 밑돌았고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 영향으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이에 따라 상하이종합지수는 0.59% 오른 2194.85에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도 장 막판 반등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0.48% 오른 7801.05,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 15분 현재 0.1% 오른 2만1795.38을 기록 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도 0.22%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