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中, FDI증가 호재 강보합 마감

- 中, FDI증가 호재 강보합 마감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1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약세장으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지난해 무역적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데다 엔화강세까지 겹쳐 1% 넘게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원자재주 부진에 하루내 등락을 거듭했다.


오전내 혼조세였던 중국 증시는 지난달 외국인직접투자(FDI)가 2개월 연속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7% 오른 2197.6으로 장을 마쳤다. 국제 구리가격이 급락하면서 구리관련주인 장시동업이 1.9% 하락했다. 여행주 남방항공이 국제유가 하락 호재에 2.6% 올랐다.

대만 가권지수는 0.22% 떨어진 7791.35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10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3% 떨어진 2만1539.33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I)지수는 0.12% 내림세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