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휴렛팩커드, EDS 인수 임박
휴렛팩커드가 EDS(Electronic Data System)를 120억에서 130억 달러 사이에서 인수하는 것에 대해 현재 협의 중. 이번 인수로 인해 IBM과 경쟁할 수 있는 거대한 기술 서비스 업체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됨. EDS주식은 28% 상승함.


▶클리어채널 인수 협상 마무리 단계
클리어채널의 인수 협상이 주요 월스트리트 은행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기존의 주당 39.20 달러에서 낮춰진 주당 36달러 인수에 합의 하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 이는 인수 규모를 기존의 194억 달러에서 180억 달러로 낮췄음.


▶ 그린버그, AIG 위기 상황에 처해
모리스 그린버그 전 AIG회장은 현재 AIG는 위기 상황에 처해 있으며 이번 주에 있을 주주총회를 연기해야 한다고 회사의 경영진들에게 충고함.


▶뉴욕 주식시장, 유가 하락으로 상승
다우산업지수가 7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유가와 긍정적인 인수합병 소식에 힘입어 130포인트 상승함. AIG는 전 AIG회장 그린버그의 발언으로 4.7% 하락함.


▶ 영국 생산자 물가 최고치 기록
4월 영국 생산자 물가가 전년 대비 연 7.5% 상승하면서 통계를 시작한 198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월가, 인원 감축 시작
월가에 구조조정으로 인한 대규모 인원 감축이 시작되면서 은행과 증권사 직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음.




***신흥국 TOP뉴스***

▶ 중국, 인플레 8.5% 가속화… 은행 지급준비율 인상 조치
3월 중국의 물가상승률이 8.5%인 것으로 나타나 1996년 이래 최대 속도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음.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올 들어서만 4차례나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인상한다고 밝힘. 한편 중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도 전년동기대비 8.5% 상승했다고 중국 통계국은 발표.


▶ 중국 위안화, 페그제 폐지 이후 최고치 기록
중국의 위안화가 지난 2005년 달러 페그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유동성 과잉을 막기 위해서는 중국의 무역흑자가 줄어들 필요성이 있다는 저우샤오촨 중국인민은행장의 발언으로 위안화가 이같이 급등함.


▶ 중국 4월 자동차판매 증가율 14%로 둔화
4월 중국의 자동차판매 증가율이 14%를 기록해 거의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총 922,600대가 팔린 것으로, 인플레이션과 함께 주식시장이 약세를 거듭하면서 자동차 수요가 둔화된 것으로 보임.


▶ 골드만삭스, “러시아 RTS지수 1년 내로 20% 오를 것”
골드만삭스는 러시아 주식시장의 RTS 지수가 12개월 안으로 20% 가량 오를 것이라고 전망. 유가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석유에 대한 감세가 이루어지면서 러시아의 거대석유기업들이 러시아 주식시장의 강세를 이끌 것이라고 골드만삭스는 분석.


▶ 인도, 3월 산업생산 둔화돼
3월 인도의 산업생산량은 전년동기대비 3% 늘어난 것에 그쳐 산업생산 증가율이 2002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음. 이는 대출금리가 6년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 인도 중앙은행의 기준대출금리는 7.75%로, 심각한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대출금리를 낮추기 쉽지 않은 상황임.


▶ 브라질, 수출기업 지원 위해 감세 및 정부대출 지원
12일(현지시간)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은 최근 브라질 통화 절상으로 인한 수출의 타격을 줄이기 위해 25개 산업에 대해 감세 조치를 실행하고, 이들에 대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정부 대출을 제공한다고 발표.


▶ 페트로브라스, 1분기 순익 68% 증가
브라질 시가총액 1위인 국영석유기업 페트로브라스는 지난 1분기 순익이 무려 68%나 증가했다고 밝힘. 이는 국제유가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운영비용 절감에 성공하고 생산량을 늘릴 수 있었던 덕분이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