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시, 中 정책싱크탱크, 경기 회복 전망 발표

- 中 정책싱크탱크, 경기 회복 전망 발표


[이데일리 김태현 수습기자]아시아 증시는 19일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일본이 주요 선진국으로부터 양적완화(QE)조치를 사실상 인정받아 상승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2%대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4% 상승한 2244.64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가 2200대를 회복한 건 지난 12일 이후 처음이다.

중국 정책 싱크탱크 ‘중국정보센터(SIC)’가 올 2·3분기에 중국 경기가 회복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 호조로 작용했다.

중화권 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만 가권지수는 1.78% 오른 7930.80을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재 1.74% 오른 21886.80을 기록 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03%로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