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엔저·통신주 상승..日·中↑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 증시는 24일 오후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 지표 개선 등이 아시아 증시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수출 비중이 높은 도요타 자동차와 닛산차는 각각 2%, 2.3% 상승했고 타이어제조업체 브리지스톤 역시 2.6% 올랐다.

중국 증시도 3일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통신관련 주들이 크게 오르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날대비 1.5% 오른 2218.32로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 지수는 1.02% 오른 8023.71에, 홍콩 항셍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 15분 1.65% 상승한 2만2165.46을 기록 중이다. 반면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37% 오른 채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