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증시, 기업실적 호조로 1.5% 상승

일본 도쿄 증시는 후지쓰와 이스즈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투자 심리가 호전되면서 상승세를 탔음.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10.37포인트(1.53%) 상승한 13,953.73, 토픽스지수는 17.26포인트(1.29%) 오른 1,360.05로 마감.

일본 최대의 기업용 컴퓨터 생산업체인 후지쓰는 전날 올해 이익이 배 이상 늘어날 것이란 실적 전망을 제시한 덕분에 13% 급등했으며, 일본 트럭 생산업체인 이스즈는 실적 호전 발표 덕분에 6.2% 뛰어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