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증시, BOJ 통화정책 회의결과 발표 앞두고 관망세

- 日 BOJ 통화정책 회의결과 발표 앞두고 관망세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5일 혼조 마감했다.

일본증시는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두드러졌다. 닛케이225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0.6% 오른 1만3926.08로, 토픽스는 0.72% 오른 1172.78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스미모토미쓰이파이낸셜(3.25%↑)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전자제조업주가 부진했다. 카메라 제조업체 캐논은 콤팩트 카메라 수요 침체 예상으로 매출 부진이 예상되면서 6.38% 떨어졌다. 닌텐도 역시 부진한 실적에 5.49% 하락했다.

중국증시는 중국 정부가 부동산 가격 억제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는 우려에 부동산 관련주, 은행주들이 떨어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94% 떨어진 2197.57에 장을 마감했다.

건설토목업종인 화신시멘트가 5.48%, 중국 민생은행이 1.88% 떨어졌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14분 현재 1.04% 오른 2만2513.37에,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ST)지수는 0.28% 상승한 3332.17에 거래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02%내린 8021.75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