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아이칸, 야후 지분 매입
백만장자 기업사냥꾼인 칼 아이칸이 야후 주식 약 5천만 주를 매입했고 이를 통해 위임장 대결을 펼칠 예정임. 마이크로소프트의 야후 인수 재고려 여부는 확실치 않음.


▶버냉키, 금융시장 회복 아직 멀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장은 최근에 시행된 유동성 정책들이 신용 스프레드감소와 같이 시장을 개선시키고 있다고 말했음. 하지만 그는 시장이 정상적인 시장과는 아직도 거리가 멀다고 경고하면서 TAF(단기자금 대출 시스템)확대를 약속했음.


▶ 미국 소매판매 감소
4월 미국 소매판매가 감소했음. 그러나 이 하락은 자동차 판매 폭락으로 인한 것임. 다른 산업들에서는 수요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제가 예상보다 약하지 않다는 신호를 보여줬음.


▶ 유가 반등에 주식시장 하락
다우산업지수가 예상치 보다 좋은 소매판매 수치에도 불구하고 전일 대비 반등한 유가에 하락으로 마감했음. 기타 지수들은 보합세를 보였음. 휴렛팩커드는 EDS 인수 소식에 5.3% 하락했음.


***신흥국 TOP뉴스***


▶ 중국 4월 소매판매 22% 증가… 9년 만에 최고치
4월 중국 소매판매가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최소한 1999년 이래로 최고치를 기록했음. 이에 따라 수출이 둔화더라도 내수소비가 경기 하강을 완화시켜줄 것이라는 분석.


▶ 중국 자금유입 증가속도 사상최고치… 인플레 압박 더해져
지난 4월 중국으로의 자금유입이 전년 동기대비 16.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전문가들의 기존 전망치는 16.2%였음. 따라서 중국인민은행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해야 할 필요성이 더해짐.



▶ 중국 수출둔화 소식으로 위안화 보합권
전일 중국의 수출둔화 소식으로 중국정부가 위안화 가치절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분석이 있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위안화는 큰 변동 없이 장을 마감했음.



▶ 상하이 증시 안휘시멘트, 16.5억달러 자금조달 계획 중
중국 최대 규모의 시멘트 생산업체인 안휘시멘트(Anhui Conch Cement Co.)는 위안화 기준의 상하이 A주식 발행을 통해 115억 위안(16.5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 중이라고 밝힘.



▶ 인도 정부, 철강제품 수출관세 인하방안 논의 중
인도 철강기업들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3개월간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인도정부는 철강제품에 대한 수출관세를 없앨 것을 논의 중임.



▶ 브라질 중앙은행, “인플레이션 대처할 것”
13일(현지시간) Henrique Meirelles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정책입안자들은 소비자물가를 통제하기 위한 단계적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 브라질 경제 강국 대열에 합류
브라질은 러시아, 인도 그리고 중국의 다이내믹한 경제에 비해 약하다고 여겨져 왔었음. 하지만 소리없이 브라질 경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음. 이미 농업과 자원에서의 강대국인 브라질은 최근 여기에 통화 강세를 추가시켜 힘을 얻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