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4월 무역수지 흑자 호재

- 中 ↑, 4월 무역수지 흑자 호재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8일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7일) 뉴욕 증시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4월 중국 무역수지가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이날 아시아증시는 오름세를 탔다.


중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8% 오른 2246.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중국 4월 무역수지는 181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망치 152억달러를 넘어선 수준으로 3월 적자를 나타낸 이후 한달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종목별로는 상하이 자동차가 4.12%, 중국항공이 1.47% 올랐다.

대만 가권 지수는 1.27% 오른 8267.09에, 홍콩 항셍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 7분 현재 0.75% 오른 2만3220.06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도 0.91% 오른 3413.88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