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증시, 4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

일본 증시는 4 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2% 오른 1 만4118.55 로 마감.

엔화 약세에 힘입어 수출주들이 약진한 것이 원동력이었음. 캐논(2.2%)과 소니(1.3%), 혼다 자동차(3.1%),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화낙(3.5%) 등이 크게 올랐음 반면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한 파이오니어는 일일 기준으로는 20년 만의 최대 낙폭인 17.5% 폭락. `버냉키 악재`로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2.2%), 미즈호 파이낸셜(-1.2%) 등 은행주와 노무라 증권(-2.0%), 다이와 증권(-1.2%) 등 증권주도 약세를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