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증시, 中, 경기우려와 부동산 규제 예상에 하락

 - 中, 경기우려와 부동산 규제 예상에 하락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14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회복 부진 우려에 떨어졌다. 이날 JP모간체이스는 올해 중국 경기 회복이 다소 늦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정부 당국이 주택가격 억제에 나섰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상하이종합지수는 1.11% 하락한 2217.01을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중국 최대 금속 생산업체 장시동업이 2.01% 떨어졌다. 중국 최대 부동산업체 완커도 당국의 주택시장 규제 움직임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대만가권지수는 0.04% 오른 8251.82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20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35% 빠진 2만2906.55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2% 오른채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