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부동산 추가 규제 없다는 관측에 1%대 상승

- 中, 부동산 추가 규제 없다는 관측에 1%대 상승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7일 대부분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1% 넘게 올랐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1.38% 뛴 2282.87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경제 둔화 조짐에 따라 정부가 부동산에 대한 규제를 더이상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부동산 개발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유틸리티주와 기술주도 올랐다.

종목별로 폴리부동산그룹과 겜데일은 3% 가까이 뛰었다. 중국 최대 전력 생산업체 화능국제전력은 3.6% 올랐다. 중국 최대 LED(발광다이오드) 생산업체 쌍안광전은 9% 가까이 뛰었다.

대만 가권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 하락한 8368.19를 기록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25분 현재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02% 내린 3451.62를 기록 중이다.

홍콩증시는 이날 공휴일로 휴장하고 20일에 다시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