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증시, 中, 닷새째 상승..기술·태양광 관련주 강세

- 中, 닷새째 상승..기술·태양광 관련주 강세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1일 대부분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중국 증시는 5거래일째 오르며 최근 3개월래 가장 긴 상승랠리를 보였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0.22% 뛴 2305.11로 거래를 마쳤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중국과의 태양광 패널 관련 무역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에 나섰다는 소식에 태양광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기술기업들도 실적 전망이 개선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종목별로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고어텍은 10% 올랐다. 1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결과다. 반면 중국 이동통신장비 업체 ZTE는 그동안 통신주들이 과도하게 올랐다는 우려에 1.9% 떨어졌다.

대만 가권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7% 상승한 8383.05를 기록했다. 홍콩 항셍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42분 현재 53% 하락한 2만3369.47을 기록 중이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44%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