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증시, BOJ 완화조치 유지..日증시 호재

- 中, HSBC 제조업 지수 발표 앞두고 약보합


[이데일리 김태현 수습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2일 대부분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일본은행(BOJ)이 현행 양적완호하 조치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중국 증시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HSBC 제조업 지수 발표를 하루 앞두고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일보다 0.12% 하락한 2302.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에서는 세계 제2위 전력 공급 업체 화넝국제그룹이 6.1% 급락한 것이 가장 눈에 띄었다. 중국 정부가 화력발전소에 관세 혜택을 폐지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급락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 오른 8398.84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시간 현재 오후 4시33분 홍콩 항셍 지수는 0.43% 빠진 2만3265.11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39% 뛴 3457.32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