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BRICS/선진국 관련 주요외신 TOP 뉴스

***선진국 TOP뉴스***

▶ GE, 가전 사업부 매각 계획
GE가 CEO인 제프리 이멜트의 저성장 사업을 정리하고 고성장 기술 사업에 집중한다는방침에 입각하여 가전사업부에 대해서 매각 대상을 찾을 계획임. 약 50억 달러로 예상되는 매각은 GE 가전 사업부의 100년 역사의 마침표를 찍을 것임.


▶인플레이션 수치에 주식시장 상승
다우산업지수가 예상치 보다 좋은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세 자릿수 상승 폭이 둔화되면서 66포인트 상승으로 마감했음.


▶ 소비자물가 완만한 상승
4월 소비자물가가 0.2% 상승했고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했을 때는 0.1% 상승하면서 경기둔화가 최근 식료품 및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효과를 완화시켰다는 증거를 보여줬음. 식료품 가격은 199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여줬음.


▶ 경기침체, 아직은 아니야
경기침체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하는 이코노미스트들이 줄어들고 있음.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소비자 소비가 증가하고 미국 경제가 성장하면서 4월에 견고함을 보여줬음.


▶ 주택차압 전년비 65% 증가
4월 주택차압건수가 신용경색과 주택가격 하락이 주택소유자들에 영향을 미치면서 전년비 65% 상승했고 3월에 비해 4% 증가했음.


***신흥국 TOP뉴스***


▶ 중국 산업생산 성장률, 수출둔화로 감소
중국의 산업생산 성장률이 수출둔화로 인해 감소하고 위안화도 하락했음. 4월 중국 산업생산 성장률은 3월의 17.8%보다 감소한 15.7%를 기록했다고 중국 통계국이 밝힘. 기존 전망치는 17.5%였음. 이에 따라 중국 정부가 수출증가세 보호를 위한 통화정책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 속에 위안화는 0.2% 하락했음.



▶ 중국 지진여파로 철강 및 구리 수출 제한받아
58년 만에 최대 지진이 발생해 중국 중부지역 철도가 끊기는 여파로 철강, 구리 및 기타 원자재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음.



▶ 중국동방항공, 21억 달러 자금 조달 계획 중
중국 3대 항공사 중 가장 채무가 많은 중국동방항공(China Eastern Airlines)은 14일(현지시간) 경쟁사인 에어 차이나와 캐세이 퍼시픽 항공에 대응하고 새로운 항공기를 구입하기 위해 21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힘.



▶ 러시아 중앙은행, “투기 막기 위해 외화 거래 할 것”
러시아 중앙은행은 14일(현지시간) 루블화 가치상승을 노리고 있는 투기꾼을 막기 위해 다른 트레이더들과 마찬가지로 직접 외국 통화를 사고 팔 것이라고 밝힘.



▶ 러시아 경제부, 인플레이션 및 지출 목표치 상향조정
러시아 경제부는 올해 인플레이션과 지출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음. 특히 지난 4월 14.3%의 인플레이션을 겪었던 러시아는 당초 9%~10% 목표에서 9~10.5%로 상향조정했음.



▶ 푸틴 총리, 석유세금 감세 발언… 러시아 증시 상승
14일 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석유기업에 부과되는 세금을 감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의회에서 발언한 여파로 러시아 증시가 급등했음. 특히 러시아 1위의 원유생산기업 로스네프트, 1위 천연가스기업 가스프롬 등이 사상최고가로 마감한 가운데, 달러 기준의 RTS지수는 2.8% 급등한 2,406.05를 기록했고 루블화 기준의 미섹스 지수도 3.5% 오른 1,904.20으로 장을 마감해 6일 연속 상승세를 보임.



▶ 인도 시멘트업체, 정부 반-인플레 정책 위해 가격인하
인도 시멘트 생산업체들은 14일(현지시간) 가격을 인하하기로 협의. 이는 정부의 인플레 통제정책에 수긍하는 것으로 얼마 전 철강업체들의 가격인하 발표와 같은 맥락. 인도의 물가상승률은 3.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음.



▶ 루피화 약세로 인도 증시 상승마감
루피화 약세로 인포시스 등 대표적인 수출업종인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인도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1.4% 상승한 16,978.35로 마감. 루피화는 계속 약세를 보이면서 13개월 만의 최저치까지 하락했음.



▶ 메릴린치… 한국 원, 인도, 루피, 필리핀 페소 전망치 하향조정
메릴린치는 한국 원화, 인도 루피화, 필리핀 페소화 등에 대한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음. 메릴린치는 이에 대한 근거로 이들 국가들의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보다는 경제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



▶ 유가 약세로 브라질 증시 하락마감
유가가 떨어지면서 브라질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는 전일 사상최고가에서 하락한 채로 마감했음. 특히 시가총액 1위 기업인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가 약세를 보인 것이 지수 하락 분위기를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