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 시진핑 "경제개혁 위해서는 저성장 감수"

- 中 시진핑 "경제개혁 위해서는 저성장 감수"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증시는 27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강보합에서 상승세로 마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제개혁을 위해서라면 저성장도 감내하겠다고 발언한 사실이 블룸버그를 통해 보도된 후 강보합으로 마무리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 오른 2293.08로 장을 마쳤다.

광저우 자동차는 하루 사이 10% 나 상승했다. 이날 아침 폐유를 다시 자동차나 기계를 돌리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2년 내로 개발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간 이후로 크게 상승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6% 오른 8280.10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4시 12분분 전일 대비 0.13% 오른 2만2647.70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02%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