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증시, 부동산 금융주 상승세 이끌어 상승마감

- 日↑, 엔화가치 약세· 저가 매수세 유입
- 中, 부동산 금융주 상승세 이끌어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2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대 랠리로 마감했다. 일본과 중국 증시 모두 장초반 하락세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장 중반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중국 증시는 중소형 기술주가 하락했지만 부동산·금융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23% 오른 2321.32로 마감했다.

이달 들어 41% 주가 상승을 기록했던 중국 발광다이오드(LED) 생산업체 싼안광전(三安光電)은 5.7% 밀렸다. ZTE 자회사인 내이션즈 테크놀로지스도 2.4% 빠졌다. 대신 중국 공상은행(ICBC)이 1.2%,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가 2.5% 올랐다.

이외 대만 가권지수는 0.2% 떨어진 8263.05에 마감했고 한국시간 오후 4시 현재 홍콩증시 항생지수는 0.56% 오른 2만2811.73을 기록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2%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