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증시, IMF 성장률 하향 조정에도 상승 마감..車종목 랠리

- 중국, IMF 성장률 하향 조정에도 상승 마감..車종목 랠리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아시아증시는 29일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 소비자신뢰지수와 미국 주택가격이 호조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중국 증시는 4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자동차 관련주가 상승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오른 2324.02로 마감했다. IMF는 올해와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을 현재 8%에서 7.75%로 하향 조정했지만 증시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았다.

종목을 보면 SAIC 모터스가 다이와 증권의 긍정적 전망으로 3.14% 올랐고 폴리 부동산이 1.3% 상승했다.

이외 대만 가권지수는 지난 8월 이후 외국인 투자가 가장 많이 몰려 0.9% 오른 8337.90에 마감했다. 한국 오후 4시 27분 현재 홍콩증시 항생지수는 1.41% 빠진 2만2595.68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59%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