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증시, 수출주 강세로 상승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33.19포인트(0.94%) 상승한 1만4251.74, 토픽스지수는 19.83포인트(1.44%) 오른 1392.87로 마감.
일본 증시는 4주래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하면서 1만 4200엔선을 상회.

전날 엔약세 속에 소니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해 소니를 비롯한 수출주가 강세를 보였음.

철강주도 강세를 보임.
신일본제철(7.0%)은 도요타자동차에 공급하는 철판가격을 30% 이상 인상키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
스미토모 금속공업도 5.7% 급등.

은행주도 오름세에 동참.
10대 1로 주식을 분할한다고 발표한 일본 2위 은행 미즈호 파이낸셜도 3.9% 올랐음.
스미토모미쓰이 은행이 4.1%, 미츠비시UFJ파이낸셜이 2.6%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