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증시,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에↓..원자재주 하락폭 제한

- 中,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에↓..원자재주 하락폭 제한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3일 중국 5월 HSBC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확정치가 앞서 발표된 잠정치를 밑돌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도 일본증시와 동반 하락하며 전거래일 대비 0.06% 떨어진 2299.25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제조업 경기지표 부진으로 내내 약세였지만 미국경기 회복 기대에 따른 원자재주 상승으로 지수 하락이 제한됐다. 종목별로는 중국석유화공(페트로차이나)가 0.12%, 중국 건설이 0.21% 올랐다.

이밖에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1분 현재 0.03% 떨어진 2만2386.12로 거래되고 있다. 대만가권지수는 0.65% 떨어진 8201.02로 장을 마쳤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0.55% 내림세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