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증시, 긴축정책 우려 속에 하락 마감

중국증시는 초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 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0.11포인트(0.6%) 하락한 3736.32를, 선전종합지수는 5.95포인트(0.5%) 떨어진 1133.13을 기록하며 장을 마침.
중국 정부가 계속 긴축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전망이 전해진 후 은행주들이 일제히 하락.

반면 지진 관련 피해로 건설 소비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바오산철강과 우한 철강은 각각 0.93%, 0.68% 상승.
국영석유기업 페트로차이나는 이날 주가폭락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사과성명을 발표.
성명 발표 후 페트로차이나의 주가는 1.5% 상승.
페트로차이나 주가는 지난해 11월 상장 후 60%나 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