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증시, 6 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임

- 전날 뉴욕증시 ↓..투자심리 위축
- 엔화 역시 강세 이어가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6일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뉴욕 증시가 밀리는 등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엔화가 강세를 보인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

중국 증시 역시 6 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 밀린 2242.11을 기록했다.

청두 닥터 펑 텔레콤&미디어 그룹은 10% 하락했다. 지난 분기 통신 사업 실적이 부진했다는 발표가 나온 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차이나 완커도 2.9% 밀렸다.

그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1.04% 빠진 8096.14로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24분 현재 0.84% 떨어진 2만1877.59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1.5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