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증시, 엔화 강세에 수출주 중심으로 하락

- 日, 엔화 강세에 수출주 중심으로 하락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7일 대부분 하락했다. 일본 증시는 3거래일째, 중국 증시는 7거래일째 내림세를 기록했다.

일본 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21% 떨어진 1만2877.53으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1.29% 하락한 1056.95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엔화 강세, 달러 약세가 나타나며 수출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종목별로 도요타자동차와 닛산은 각각 2.8%, 3.6%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