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 전일대비 0.27% 하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7일 대부분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QE) 출구 시점이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호재로 작용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골드만삭스가 지난 13일 “중국 연평균 성장률이 2020년까지 6%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7% 하락한 2156.22로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완커그룹이 0.27% 하락했다.

한편 대만 가권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9% 오른 7992.89를, 홍콩 항셍 지수는 같은 기간 1.22% 뛴 2만1225.90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한국시간 현재 5시12분 전 거래일 대비 0.69% 상승한 3183.32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