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증시, 벤 버냉키 연준 의장 QE 조정 예상에 하락

- 日, 벤 버냉키 연준 의장 QE 조정 예상에 하락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1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결과를 지켜보자 관망세’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초반 상승세로 시작했던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0.2% 하락한 채 1만3007.28을, 토픽스는 0.15% 상승한 1086.40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증시는 전날 뉴욕 증시 호조와 FOMC에 대한 기대감으로 1% 강세장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9일 양적완화(QE) 축소를 시사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도요타 자동차가 일본판매 호조 소식에 1.75%, 인도네시아에 3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일본 철강기업 JFE 홀딩스가 1.24%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