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부동산 주에 힘입어 상승

- 中, 부동산 주에 힘입어 상승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1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결과를 지켜보자 관망세’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부동산주 상승에 힘입어 0.14% 오른 2159.29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부동산 거품 우려에 정부 경기부양 의지가 꺾일 것으로 예상돼 상승폭은 제한됐다.

종목별로는 거주단지 시공업체 젬달(Gemdale Corp)이 1.36%,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가 0.5% 올랐다.

이외 홍콩증시 항젱지수가 한국시간 오후 4시19분 현재 0.35% 떨어진 2만1148.83을 기록중이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1.34%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가권 지수는 0.22% 오른 8011.02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