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시, 中은 연준 회의 결과와 지표 발표 전 관망세

- 中은 연준 회의 결과와 지표 발표 전 관망세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9일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은 2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회의 결과 발표와 자국 경제지표 발표 전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하락세로 마무리 했다. 

한편 중국 증시는 다음날 새벽에 나오는 미국 FOMC 회의 결과와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며 하락했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3% 빠진 2143.45로 장을 마감했다.

차이나완커와 폴리 부동산 그룹 등 부동산 관련 주들은 중국 정부에서 부동산 관련 세금 등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발표 이후 모두 3% 이상 급락했다.

한편 대만 가권 지수는 0.04% 빠진 8007.39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 시간 오후 4시 06분 홍콩 항셍 지수는 0.63% 빠진 2만1094.61을 기록 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21% 떨어진 3222.71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