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러시아증시, RTS지수는 이틀 연속 3% 넘게 급락

- RTS지수는 이틀 연속 3% 넘게 급락, 1,243pt (-3.7%)
- 미국 연준의 올해 하반기 양적완화 축소 후 내년에 중단에 대한 발언으로 고위험 자산 회피심리가 고조
- 국제유가 약세와 동조하여 에너지주가 급락했고 금융주는 실적 부진 우려, 대외 여건 악화로 동반 급락
- 최근 물가 상승률은 정부의 연간 목표치인 5~6%를 상회한 가운데 내수 위축 우려, 지난 달의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소비재주가 지수 하락 폭을 확대